엔에서 서비스해드리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.
가장 기본은 플래닝과 디자인입니다. 그 다음은 어떻게 활용하는가입니다.
결국 one Source Multi Use의 문제이죠.
작년 2012년은 기획안 만드느라 1년을 보낸 것 같습니다.
아직은 대중에게 생소한 영역이라 설득과 샘플링에 많은 시간을 투여한 것 같습니다.
1년이 지난 지금 작년이맘 때 기획잡은 걸 다시 꺼집어내어 손보며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있네요...
N의 스마트 AR 기술... (0) | 2012.09.06 |
---|
댓글 영역